정한 마음, 정직한 영
오늘의 한 절 말씀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오늘 읽을 말씀 : 시편 48편 ~ 57편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여 범죄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를 찾아옵니다.
다윗은 그제야 자신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음을 중심으로 고백합니다.
그때 올려드린 회개의 기도가 오늘 시편 51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새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새 마음이란 정결한 마음이요 깨끗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죄인이라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이에 하나님께 정결한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더불어 다윗은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정직한’이란 단어의 의미는 ‘굳게 세워진, 견고한’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중심이 흔들렸기에 죄가 틈타게 된 것입니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구한 것입니다.
견고한 믿음,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에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때 우리의 마음은 어둠이 찾아옵니다.
세상의 염려와 불안이 엄습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울수록 우리의 마음은 빛으로 가득차고 평안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멀게 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죄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 아침,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며 정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내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다시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자원하는 심령을 주실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 지기 원합니다. 나를 깨끗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내 영을 더욱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성령이여 나를 떠나지 마시고 충만히 거하여 주소서. 주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시고, 주님의 품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