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정합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시편 108: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오늘 읽을 말씀 : 시편 108편 ~ 118편

 

지난 주 사경회 첫날, 임우현 목사님의 메시지 키워드는 ‘선택’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마음에 대한 말씀을 나누며 계속해서 던져지는 키워드 또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을지 그렇지 않을지, 하나님을 따를지 그렇지 않을지 조차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는 매우 극명합니다.

하나님은 평안이요 기쁨이요 능력이요 소망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반면, 세상의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잠시의 즐거움과 쾌락의 결말은 사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할 때 평안과 기쁨과 생명과 복을 얻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쾌락을 선택할 때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 보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세상을 따릅니다.

마치, 식당에서 뜨거운 그릇을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그릇을 만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복의 길을 선택하기 원합니다.

생명의 길을 선택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확정해놓고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복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할 바위요 산성이요 요새이십니다.

이 아침, 내 마음을 정하여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아침 내 마음을 주님께 확정합니다. 세상을 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기로 확정합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확정합니다. 주님만이 소망이요 구원이시니 주님만을 바라보기로 확정합니다. 주님만이 생명이요 평안이시니 주님만을 의지하기로 확정합니다. 주님이 이미 내 마음에 계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을 더욱 주장하사 평강으로 채워주소서. 내 마음에 더욱 충만히 거하사 은혜와 믿음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