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오늘의 한 절 말씀
시편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늘 읽을 말씀 : 시편 58편 ~ 68편
우리의 어지러운 마음은 가만히 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도 거부한다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잠잠히’, 하나님‘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을 멈추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내 어려움을 풀어보려는 시도를 멈추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이 없고, 내게 길이 없음을 인정하고, 잠잠히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만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만 바란다’는 것은 내 방향을 하나님께 돌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내 삶의 방향을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방향을 조정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화해’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의 표현입니다.
나의 구원이 하나님께만 있으니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을 ‘하나’만 향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동시에 두 가지를 볼 수 없고, 두 가지를 향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아니면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아니면 세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일부터 3일간 신앙사경회가 시작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요 생명이요 길이요 능력이며 소망입니다.
내 삶의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방향을 조정합시다.
하나님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구하고, 바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구원이시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의 모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니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이시니 하나님만 잠잠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내게 보여 주소서 그동안 세상을 향하였던 나의 시선을 거두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동안 세상을 향하였던 나의 걸음과 삶을 멈추고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 나의 간구를 들어 주소서. 주님 내 삶의 고난의 골짜기에서 나를 건져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