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기뻐합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오늘 읽을 말씀 : 시편 32편~38편  오늘의 말씀 : 시편 37편 4절~6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오늘 다윗은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는 고백을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심에 비결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의 소원을 이루십니다.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저를 기쁘게 맞아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제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사랑받는 느낌을 받고, 기뻐하는 존재라는 기분을 듭니다.

그럴 때면, 아이들에게 뭐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오심이 기쁘고, 내 삶에 찾아오심이 기쁜 것입니다.

내 곁에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내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으로 기꺼이 모실 때,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내 마음에 찾아오신 하나님이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것이지요.

 

더불어 하나님께 내 문제를 맡기고 의지할 때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맡긴 문제만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맡긴 짐만 맡아주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히 맡기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께 내 짐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장 선한 역사를 내 삶에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 외에 더 사모할 자가 없고, 하나님 외에 더 의지할 자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 삶을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내 모든 어려움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을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염려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능력만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내 삶에 위대하신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